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토부키 츠무기 (문단 편집) === 케이온! ===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다루는 시기는 같지만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문서에서도 뒤섞여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케이온!/연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 1권 (1기 1화~7화) 1권 초반에 합창부에 가입을 하려고 했지만, 마침 음악실에서 [[경음부]] 멤버를 모으고 있던 [[타이나카 리츠]]에게 경음악부에 가입할 걸 권유받았다. 무기는 갑작스런 질문에 뭐라 답해야할지 망설이다가, [[아키야마 미오]]가 리츠에게 다짜고짜 가입하라고 하면 [[메이와쿠|민폐]]라고 말하며 서로 말을 주고받는 걸 보고 키보드 담당을 지원하며 가입했다. 얼마 후 [[히라사와 유이]]가 경음악부에 가입신청서를 내고 부실에 찾아왔을 때, 무기는 경음악부 가입을 취소하러 온 유이를 과자로 설득했다. 물론 과자로만 설득한 건 아니고 다른 부원들과 함께 [[날개를 주세요]]를 연주해서 유이를 감탄케 했다. 유이에게 경음악부에 온 이유를 질문받자 무기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즐겁고 유쾌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미소짓는다. 얼마 후 애니메이션 2화에서 유이가 기타 값을 벌려고 단기알바를 할 때 무기도 다른 부원들과 함께 유이를 도와 일했고, 그럼에도 돈이 모자라자 마침 그 악기 가게가 자기 집안에서 운영하는 가게여서 좀 더 싸게 깎아달라고 --협박--흥정해서 유이는 15만 엔(애니메이션은 25만 엔)짜리 깁슨 레스폴 기타를 5만 엔에 샀다.[* 여담으로 점원이 츠무기의 눈썹을 보고 사장님의 딸이란걸 알아채자 한번 가격을 내렸었다. 근데 츠무기는 웃으면서 더 싸게 해달라고 했다...] 2학기에 열릴 학교 축제 공연을 대비해서 부원들이 연습한 곳도 무기네 집 별장이며, 연말에 유이네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때도 참석했다. 하지만 새해맞이 신사참배를 할 때 미오와 함께 몸무게가 xKG[* 만화와 애니 모두 대사 및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늘자 좌절하기도 했다. 또한 2학년 진급이 다가오자 신입 부원을 모으기 위해 다른 부원들과 함께 메이드복을 입고, 마침 찾아온 [[히라사와 우이]]와 [[스즈키 쥰]]에게 차(茶)를 대접했다. * 2권 (1기 8화~14화) 여름에 무기네 다른 별장에서 합숙한 걸 빼면 2권에서 무기 자체의 비중은 거의 없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1기 11화에서 [[마나베 노도카]]와 친해진 미오를 리츠가 잠시 질투해서 말다툼을 벌인 후 학교 축제 공연을 앞두고 하루 동안 부실에 나오지 않자 대책 회의를 열었을 때 "리츠를 대신할 사람은 없어요"라며 리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자고 말했다. 다행히 미오가 마침 감기에 걸린 리츠의 병문안을 오면서 오해가 풀리며 이 문제는 해결됐다. 1기 12화에서는 [[ふわふわ時間]]를 앵콜로 연주했으며 그 해 연말까지 맥스버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 3권 (2기 1쿨: 1화~13화) 신입생 환영회를 앞두고 미오가 또 낯가림을 타자, 집에서 아는 메이드 카페에서 특훈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얼마 후 무기와 3학년 부원들은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 2반]]으로 배정받았고 같은 무렵 동아리방을 청소할 때 무기가 가져온 티세트들이 [[벨기에]] 왕실에서 쓰는 물건과 같은 급이라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사와코가 고등학생 때 쓰던 기타를 팔고 받은 50만 엔에 대해서 다른 부원들은 이걸로 무얼 살까 하는 망상에 빠져 다크포스를 내뿜는데[* 유이는 우이에게 돈다발로 맞는 상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금액을 속였다가 들통나서 톤쨩을 살 1만 엔만 빼고 모두 사와코가 가져갔을 때 부탁해서 돈으로 맞았다.] 무기만 멀쩡했다. 결국 50만 엔은 리츠가 영수증을 삼키며 먹튀하려다 실패해서, 리츠는 거북이 [[톤쨩]]을 살 돈 1만 엔만 부비로 받았다. 3화에서 리츠가 잠시 슬럼프에 빠졌을 때, 리츠는 부원들에게 동의를 얻어 악기를 하나씩 연주했는데[* 미오의 베이스 기타는 미오가 다른 사람이 자기 악기를 연주하는 걸 싫어함을 알았기에 연주를 부탁하지 않았다.] 무기는 키보드를 연주하는 리츠를 보며 영감을 얻어 [[Honey sweet tea time]]을 작사했고 미오가 가사를 붙였다.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는 숙소에 있는 베개를 보고 흐뭇해하고, 먼저 베개싸움을 벌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사투리를 현지인처럼 능숙하게 해대는 위엄을 선보였다.[* 츠무기의 성우 [[코토부키 미나코]]가 [[간사이|칸사이]]쪽 출신이라 가능했다. 애맥판에서도 무기를 더빙한 정소영의 사투리 연기 또한 훌륭했는데 애맥판 츠무기가 늘 그런 것처럼 사투리에서 색기가 느껴졌다.] 2기 10화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한 번도 선생님께 혼나서 벌을 받은 적이 없는 모양인지, [[히라사와 유이|유이]] 일행과 자습시간에 쪽지를 주고받던 것이 들통나자 자진해서 복도에 나가서 벌을 받겠다고 하여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범생 인증? 게다가 12년만에 벌 받는 꿈을 드디어 이루었다며 여한이 없다고 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부원 및 사와코와 함께 간 락 페스티벌에서 [[야키소바]]를 먹는 것을 꿈꾸며 가는 내내 야키소바를 먹고 싶어했고, 만화에서는 먹었지만 애니에선 매진되는 바람에 먹지 못했다. 하지만 페스티벌에서 돌아온 후에는 핀란드에 다녀왔다가 돌아와서 여름 [[마츠리]]를 부원들과 함께 즐기는 데에 성공한다.[* 사실 마츠리를 즐기고 싶어 일부러 일찍 귀국한 것이라고 한다.] * 4권 (2기 2쿨: 14화~27화) 여름 축제를 즐기고 얼마 후 길에서 리츠와 만나서 자기 또래의 [[여고생]]이 어떻게 노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즐거워한다. 게임 센터에서 스티커 사진을 찍는다거나 막과자 집에서 잡다한 군것질거리를 사서 먹는 등 일반인으로서는 매우 흠한 일들이지만 부자집 아가씨인 츠무기는 매우 만족해했다. 그러고 나서 리츠에게 '돈 안 쓰고도 재밌게 노는데 달인'이란 칭호를 부여했는데 정작 리츠는 일반 [[서민]]으로선 치명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은 상태라고 호소했다. 이후 리츠가 돈이 없어 미오에게 돈을 빌리는 것에 대해 허락을 받아냈고 너무 많은 걸 사려다가[* 원래 사려던 것 말고도 새 드럼 스틱 + 새 스코어 + 새로 발매된 앨범 CD를 세트로 구매하려 했다.] 미오에게 머리를 쥐어박힌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자 무기는 본인이 예전부터 친구에게 쥐어박혀보는 일을 동경하고 있었으니, 본인을 때려달라는(...) 정신 나간 부탁을 리츠에게 하게 된다.''' 물론 리츠는 때리지 못했다. 그 후에 본인을 때려 줄 수 없다는 리츠와 딱 봐도 안 때릴 것 같은 아즈사와 유이를 대신해 미오에게 맞으려고 리츠와 상의했고, 최개한 바보짓을 많이 하라는 리츠의 충고에 따라 여름 보충 수업과 최대한 '''안''' 어울리는 복장을 하고 와보기도 하고[* 여름 [[바캉스]] 복장이다.] 리츠의 머리띠를 쓰고 리츠 흉내를 내보기도 하지만, 미오는 예쁘고 귀엽기만 하다면서 웃어버렸기 때문에 맞는데 실패했다. 그 다음엔 독서실 회원증 사진을 웃기기 꾸며 미오에게 바보같다는 말을 들으며 맞으려 했지만 스티커인 것을 걸려 실패, 그 후에 부실에서 미오의 딸기케이크에 올려진 딸기를 뺏어먹었지만 미오가 무기를 때리지 않고 울어버려서 실패, 사실대로 미오에게 맞고 싶다고 이야기했지만 자기가 무기를 어떻게 때리냐며 때리지 못해 실패해 버린다. 맞기에 끝끝내 실패한 무기는 리츠에게 '비록 맞기에는 실패했지만 날 도와주어서 고맙다. '''리츠는 다정하고 자상해서 남자였다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라고 말해서 끝끝내 리츠에게 머리를 쥐어박히고 소원성취.[* 이때 리츠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건데~~!!!" 라고 소리치며 무기를 때린다.] 이후 맞은 본인의 이마를 사진으로 찍기도 하였다. 2기 17화에서는 학원제용으로 미스테리 탐정물 버전 신곡을 써왔으나 채택되지 않았고, 음악실 수리 때문에 부실을 쓸 수 없었을 때는 티포트를 스튜디오에 가져왔으나 연습실에서는 규정상 쓸 수 없어서 밖에서 차(茶)를 타왔다. 학원제 에피소드에서는 반 전체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하기로 해서 무기가 각본을 맡았다. 미오와 리츠는 처음에 배역을 맡고 연습할 때는 서로 어색한 역할을 맡아서 부담스러워했지만 다행히 극복하고 무사히 연극을 마쳤다. 다음 날 열린 학원제 라이브 역시 성공적으로 끝나자 무기와 부원들은 부실에 모여 내년엔 뭐 할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머지 않아 무기를 포함한 3학년이 졸업한다는 현실을 마주하자 모두 울었다. 이후 대입시험 때까지 다른 3학년 부원들과 함께 부실에 모여 공부했으며 넷 모두 무사히 N여자대학에 합격했다. 그리고 졸업식 날 아즈사를 위해 [[天使にふれたよ!]]를 연주했다. 번외편인 2기 27화에서는 다른 경음부원들이 해외여행을 가려고 팜플렛 뒤져볼 때 가만히 있었다. 결국 [[핀란드]]에 있는 자기 집 [[별장]]도 좋다고 가자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